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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뉴욕, 라스베가스, 런던의 생생한 공연소식과 꿀 여행팁

제목 [뉴욕여행] 뉴욕 2019년 브로드웨이 기대작 Top5 (비틀쥬스/투시/물랑루즈/ 헤이디즈타운/ 키스미케이트
작성자 키사엔터프라이즈 작성일 2019-04-19 03:52:58


[뉴욕여행]

뉴욕 2019년 브로드웨이 기대작 Top5

(비틀쥬스/투시/물랑루즈/ 헤이디즈타운/ 키스미케이트)



2019년 6월 초에 열릴 토니어워즈가 2달도 안남은 이 시점 
3,4월을 기점으로 많은 브로드웨이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디얼에반한슨, 북오브몰몬을 이어서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오랫동안 사랑 받을 작품들이 
많으니 얼마나 행복하던지 ㅎㅎ
그 중에서도 직접 본 것들 보지 않았지만 모두들 기대하는 작품
베스트 5를 가져왔습니다.
2019년 해를 장악할 베스트 기대작 Top 5 소개해드릴게요~ 





1. 비틀쥬스 (Beetlejuice)



1988년에 팀버튼을 헐리우드에 입성 시켰던 작품인 '비틀쥬스' 가 
이번에 새롭게 브로드웨이로 들어왔는데요.
작품을 보기 전 궁금한 마음에 영화를 보면서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재현해낼까 정말 기대했었던 작품이었어요.
걱정도 되었던 작품이었는데 그런 걱정 따위는 필요없었네요.

일단 비틀쥬스에서 비틀쥬스 역을 맡은 알렉스의 연기만 보러간다고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그의 
연기가 압권이었는데요. 악당 비틀쥬스 연기 역할을 충분히 실행해주는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악당의 모습보다 더 사악해 얄밉더라구요!

한적한 곳에서 아담부부는 집을 이쁘게 꾸미며 살기만을 고대하다가 사고로 인해 
죽게 되고, 집 바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아는 중에 비틀쥬스가 나타나는데....
그들이 죽고 바로 찰스 가족이 이사오게 된 후 집 인테리어를 고치려 하지만 
아담부부는 그것을 방해하려 겁을 주었지만, 오히려 리디아에게 유령의 존재를 들키고 만다. 

이러한 줄거리로 시작되는 비틀쥬스는 정말 여태 보았던 그 어떤 뮤지컬보다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No1 으로 가장 적극 추천하는 뮤지컬이니 토니어워즈에서 
어떠한 상을 탈지 정말 기대하고 있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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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시 (Tootsie)

 



80년데 아메리카 코미디 영화로 먼저 선보였었던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투시가 이번에 
새롭게 브로드웨이로 돌아왔습니다.

브로드웨이 에이전시에서 더 이상은 배우로의 기회가 주어지지 못한다는 것을 듣고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장을 하면서까지 오디션을 통과하고 평범한 간호사 역할에서 
자신이 스토리를 바꾸고 코스튬을 바꾸는 등 결국 여주인공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 속에서 여주인공인 줄리와 샌디와의 사이에서 
진실을 밝히는냐 갈등을 다룬 스토리 입니다.

마이클 도로시 역할을 맡은 산티노 폰타나의 여장 역할이 완벽했는데요.
여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하게 연기를 하고 노래를 잘하는지 
감동과 웃음을 실시간으로 관객들에게 주더라고요.
특히 밴드스 비지트로 토니상을 받앗던 데이비드 야즈벡이 이번 투시에
음악을 맡아서 그런지 오페라와 멜로디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껏 울고 아메리칸 코미디 뮤지컬을 즐기고 싶다면 "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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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랑루즈 (​Moulin Rouge!)


 

프리뷰 이후에 모두들 기대하고 있는 역작 '물랑루즈'

7월이 되어야지 오픈 하는 이 작품은 많은 분들도 아시는 영화 물랑루즈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뮤지컬입니다.
여러곳에서 대박이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을 타고 거의 모든 표가 솔드아웃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없어서 구하지 못하니 7월 이후 여행 오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예매 필수인 공연이 되었어요.

디렉터는 알렉스 팀버트로 원작 영화를 연출한 바즈 루어가 추천하였는데요.
그는 이미 브로드웨이 흥행작에서 과감하면서도 360도 무대를 사용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던 감독으로써 그가 물랑루즈에서는 어떠한 그림을 보여줄지.
극본을 맡은 작가 또한 영화 007 스카이 폭을 쓰고 스팅의 뮤지컬이였던 더 라스트 쉽을 집필한 
작가로써 둘의 합작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 'Lady Marmalade'
제목만 들으면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음악 들어보시면 바로 
흥얼거리면 따라 부를 만큼 
우리의 추억을 되살려 줄 
2019년 브로드웨이계를 뒤집어 놓는 뮤지컬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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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이디즈 타운 (Hades Town)


많은 사람들이 2019년 토니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상을 기대하는 '헤이디즈 타운'
위의 사진에서도 볼이는 유리디스의 역할을 맡은 Eva Noblezada는 작은 몸에서 
엄청난 파워 보컬을 자랑하는 배우 중 한명인데요.
그녀가 토니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었던 레미제라블에서도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했죠.
그녀가 연기하는 헤이디즈 타운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신화적 존재 
나타샤, 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혜성을 디렉터 했었던 레이첼 차브킨이 새롭게 맡은 작품이어서 더 기대가 큰 작품이에요.
싱어송라이터 아나이스 미첼과 더해져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데...
헤이디즈 타운에서 꿈꾸는 가난한 음악가 오르페우스, 유리디스의 사랑과 
하데스의 왕 그리고 페르세포네의 신화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적 존재가 어떤식으로 이 뮤지컬에서는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하시다면 솔다아웃 행진을 이어가는 이 뮤지컬을 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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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모어칠 (Be More Chill)

 

 


노래가 계속 맴돌게 되는 이야기 '비모어칠'
소설을 각색하거나 영화를 소재로 만든 것이 아닌 순수 창작 뮤지컬이라고 해서 아주 궁금했던 
뮤지컬이었는데요.

비 모어 칠은 학교에서 외모도, 공부도 안되는 인기 없는 제레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제레미는 뇌에 심으면 본인을 업그레이드 해줄수 있는 일명 
" 슈퍼 퀀텀 유닛 인텔 프로세서"​라는 알약을 손에 넣게 되고 이것으로 자신의 외모와 두뇌를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10대 소년이 슈퍼 알약을 먹고 시원하게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대 청소년 부터 시작해서 어른들도 한번씩은 꿈꿨던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신이 원했던 변화속에서 겪는 갈등을 통해 그속에서 보여주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자기 본모습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관객들에게 주는 메세지도 있으면서 재밌게 보았던 뮤지컬이라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이제는 2019년 브로드웨이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기를 기대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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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뉴욕 2019년도 브로드웨이 기대작 탑5를 알려드렸는데요.
물론 라이온킹/프로즌/ 오페라의 유령 등 
많이 보시고 가시겠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진짜 리얼 브로드웨이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쇼 중 하나쯤 시도해보시기를 바래요~ 
저녁 스테이크 한끼 반납하고 보신다면 
뉴욕에서 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