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진짜 재미있었어요. 주변에서 하도 1순위로 추천해서 내용 잘 모르고 봤지만 무대랑 노래가 굉장했습니다.
글린다 역활하신 분의 깨방정 잊을수 없고요. 이미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와 전개는 다르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되었어요.
알라딘 하나 예약해 놓고 5일전인가? 급박하게 예매 했는데, 오케스트라석 Q 101 자리 좋았습니다.
전자 티켓으로 보내주셔서 편히 입장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위키드는 나중에 또 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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