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티 투어 버스와는 달라요. 뮤지컬 처럼 버스 타고 있으면 밖에서 퍼포먼스 보여주면서 맨하튼 살짝 돌아요.
실제로 관광을 할수 있는 버스는 아니고, 움직이는 버스 공연? 그런거예요.
비가 와서 기대 안했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사회자가 무쟈게 웃기고요. 영어 알아들으면 더 재미있을 것같아요.
혼자 못 웃는 느낌이 살짝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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