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을 장식한 라이온킹입니다.
부활절이라 좌석이 없고 티켓마스터에서 $200 넘어서 망설이던차에 오쇼에서 구해주셨어요.
그것도 가격 넘 넘 저렴하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층이지만 잘보였고 무엇보다 귀가 닳도록 들은 라이온킹 뮤지컬 보고 와서 너무 만족합니다.
코로나 기간이였지만 마스크 자유롭고 문화생활도 자유롭던 뉴욕 너무 그립습니다. 또 보러 갈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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