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이 느껴지는 대단한 쇼였습니다. 아이들도 넋이 나가서 보니 캘리에서 먼긴 달려 라스베가스까지 와서 본 보람이 있더라구요. 공연장 규모며 쇼 내용까지, 최고였습니다.
오쇼랑 막판까지 고민했는데, 아이 둘이 6, 8살이라 카쇼 하길 잘한것 같아요.
오쇼 상담할때 추천해주신 좌석 앉은거 너무 좋았어요. 제가 찍은 좌석 우겼으면 목 아팠을뻔 했어요. ㅎㅎ
카쇼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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