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민하지 마시고 오쇼에서 사세요. 가격도 자리도 넘 만족합니다.
카톡 상담도 넘넘 친절하세요.
이거 보고 브로드웨이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어 담날 오페라의 유령도 봤네요. 오쇼에서 티켓 샀어요.
역시 대박이였구요.
환율이 너무 올라서 비행기랑 숙소에 많이 지출된 상태라 뮤지컬은 많이 망설였었는데, 정말 잘한 투자인것 같습니다.
뮤지컬 보러 뉴욕 간다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아요. 후회 없이 봐서 좋습니다.
오쇼도 사랑합니다.
(참고로 뮤지컬 끝나고 10시 넘었는데 브로드웨이는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사람 진짜 파도 처럼 많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