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출장에서 동료분들과 같이 보았습니다.
요일이 맞지 않아 오쇼대신 선택한것이였는데, 보는내내 모두들 잘 골랐다고 좋아들 하셨습니다.
수직벽에서 칼싸움 하는 장면이 저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위험해 보이면서도 아슬아슬한 장면이였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다시와서 보고 싶습니다. 카쇼 추천해주시고 빠르게 예약 해주신 오쇼 담당자 분에게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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