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정가 $45.73
= 뉴욕 클래식 전망대,
뉴욕 처음 오면 여기 안가면 안되죠.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단언컨데, 베스트 야경 뷰를 제공합니다.
또 360도를 돌수 있는 야외전망대는
엠파이어 만의 강점이죠. 왜 그많은 영화를 이곳에서 찍었겠습니까?
진짜 진짜 베스트 야경!
탑 오브 더 락 / 정가 $43.55
= 엠파이어가 86층, 락펠러는 56층,
층수는 낮지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엄청 사랑을 받는 전망대 입니다.
엠파이어 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이 정말 멋지게 찍히니까요.
3층에 걸친 전망대를 돌며 오래 머무실수 있어요.
저녁에는 센트럴파크 뷰가 좀 검게 보여요.
대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뷰가 아주 멋집니다.
원월드 전망대 / 정가 $44.65
= 9/11 터진 자리에 세워진 원월드 타워는
최초의 다운타운 전망대로
자유의 여신상을 볼수 있다! 라는 장점
360도 통유리 전망대 입니다.
엘레베이터 탑승부터 도착시 펼쳐지는 반전 뷰로 완전 감동 먹을수 있는 곳예요.
(안가보면 이 느낌 모름)
엣지 / 정가 $41.75
= 허드슨야드에 야심차게 세워진 엣지는
개인적으로 가장 쿨한 야외 전망대라고 생각되요.
실내도 예쁘지만 야외에 설치된 스탠드에 앉아
뉴욕의 다운타운 +미드타운 뷰를
여유있게 볼수 있고, 새로운 곳이니만큼
모던하고 깨끗하고 간지가 쫙.
실내외 돌아다니며 가장 오래 머무르기 좋은 전망대 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허드슨 리버가 아주 예쁘게 보이구요.